자연사박물관에서 에피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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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런던끌림
"삶이란 늘 그렇듯 슬픔 그 자체를 마주할 시간이 없다 "
"" 좋은 여행이란 내게 다가와서 내가 결코 되찾을 수 없는 것을 앗아가거나, 내가 끝내 돌려줄 수 없는 것을 놓고 간다 "" -런던끌림 철학 !
There is no reason not to follow your heart!
I am not the same, having seen the moon shine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
감동 or Nothing !! - 런던끌림 투어 철학 ! .
저희 투어철학을 어느 시인의 표현을 빌리자면
"" 내려올때 비로소 보았네
올라갈땐 보지 못한
그 아름다운 꽃을.... "
94년 런던에 배낭여행을 왔다가 그대로 홀려,그 매혹의 정체를 찾고자 25년째 런던에 살고 있는 런던끌림입니다.
여행, 낯섦과 익숙함(나)이 만나는 경험 !
여행자, 이방인이라는 자유로움과 막연함 !
알려진 곳보다는 숨은 곳을 좋아해 덕분에 다른 사람들이 지나치는 풍경을 잡아내는 행운을 종종 만납니다.
생활여행자로 나이들고 싶은 작은 꿈이 있습니다
"영국투어의 르네상스"를 꿈꾸는 저희때문에 소중한 시간을 투자해서 이 먼곳까지 오시는 여행자분들이 '나만의 런던' 을 발견하는 기쁜 경험에 작은 도움이 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간단하게 저희 '런던끌림' 을 표현한다면 영국의 대표 '진정성 ' 브랜드 RUSH 같습니다 ㅎㅎ
간단하게 저희 가이들은 아트 해설가인 고인 윤운중님을 지향합니다.
아래는 19년 11월에 오셔서 저희하고 6개투어나 하신 가족분들이 보내주신 카톡 입니다 대충 저희 투어 철학을 느끼실겁니다
" 정말 아이도 아이지만 엄마인 저도 많이 배우고 공부할수있었던 알찬 시간 이었습니다. 오늘 오후 내내 꼭 아주 재미있는 서양사학 강의를 들은거같아요.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고 돈만 쫓는 삶이 아닌, 우리가 이 시대를 살면서 접할수있는 모든 역사에 감사하는 한단계 더 성숙한 지성인으로써 저희 딸들이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을 완벽히 이해하시고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셔서 남편과 런던여행에서 런던끌림과 인연을 맺게 된것이 가장 잘한 일인것같다하며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내일 갤러리 투어도 굉장히 기대가 크고요. 이번여행에서 두눈으로직접보고 가슴으로 느낀 모든것들이 아직은 어린 저희 딸이 앞으로 음악 공부를 할때 많은 영감이 되어주길 바라며 ㅋㅋㅋ 정말 로얄음악원에 와서 이 사랑스러운 도시에서 음악인으로써 배우고 성장하면 좋겠다.. 라는 약간은 헛된 기분 좋은 꿈을 꾸며 잠들려고요. 좋은 밤되세요.
내일 뵐게요 "
다음은 일년전에 저희하고 투어갔다온 가족분들한테 일년뒤에 온 카톡중 간추린 내용입니다
고객을 가족처럼 진심으로 대하는 저희 투어 철학을 느끼실겁니다 ㅎㅎ
"" 런던에 다녀온 후, 우리나라에는 이튼 같은 학교가 없는지 관심을 갖더니 도전해 보고 싶다고 해서요. 런던 여행이, 작은 인연이 아이의 삶에 이렇게 영향을 미치는 구나, 두렵기도 놀랍기도 감사하기도 한 시간이었어요.
이튼컬리지가 아이 마음에 와닿았던지 돌아와서 이튼컬리지 관련 자료도 찾아보고 다큐멘터리도 찾아 보고 ... 그럴 때마다 아이에게 꿈을 갖게 해 준 그 날의 코스가, 정박사님이 참 고마웠어요.
아이 합격 소식을 가족과 몇몇 지인들에게 전하다가 문득 정박사님이 떠올랐어요.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서요.
아이 아빠가 정박사님께 안부+감사 인사 전하달라고 하고요, XX이는 정박사님 한국 오시면 저희집에 꼭 놀러오시라 말씀드려 달라고 해요.
늘 건강하시고 가슴 뛰는 하루 하루 보내시길 기도드릴게요. ""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전문 커리어 여성 팀장님이 지난달에 6분의 팀원들과 저희 야경투어 마치시고 남겨주신 감동 후기 ㅎㅎ
"" 저희 일행들 모두 어제의 야경 투어랑
돗자리 샴페인을 젤 좋았던 시간으로 꼽았습니다
오늘 버스 타고 가면서도 어제 알려주신 내용들 떠올리며 여기가 거기였다 하면서 다녔어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이지만..
오래도록 기억하고 또 일이 있으면 찾을 수 있는 인연이기를 바래봅니다~
전 인연은 소중하고 잘 이어나가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물론 현실적으로 자주 뵐 수 있지는 못하지만..
사람 인연은 모르는거니깐요~
제가 영국에 오면 꼭 연락드릴께요
가이드님이나 가족분들 서울 오시면 연락주세요
저도 보답드릴 기회가 있음 좋겠어요^^
늘 건강하시구요~
늘 웃으실 일 가득한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런던끌림 프로필]
런던끌림은 더 좋은 해석 입니다.
" 해석이란 무엇인가 ? 해석학 (Hermeneutics )이라는 명칭 안에 전령사 에르메스(Hermes)의 이름이 섞여 있는 것은 해석이라는 행위의 본질이 전달일지도 모른다는 점을 암시한다 그러나 해석자는 이미 완성되어 있는 것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이 잉태하고 있는 것을 끌어내면서 전달한다 그러므로 해석은 일종의 창조다 모든 해석이 평등 하게 옳은 것은 아니다. 정답과 오답이 있는 것은 아니라 할지라도, 더좋은 해석과 덜 좋은 해석은 있다......" 이것은 제가 많이 좋아하는 평론가의 철학 입니다.
타인을 사랑하게 되는것처럼 한 도시를 사랑하게 되는 일도 기적같은 일이죠
여행은 한 눈에 반하는 것과 동시에 여행자의 삶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는 것이 저희의 생각입니다
런던끌림과 함께라면 런던을 스쳐지나더라도 사진들과 희미한 인상만 남는것이 아닌,
런던을 자세히 오래 만난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런던 갤천사]
런던끌림 맏형은 런던과 25년째 연애중입니다
여전히 새로운 런던을 사랑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한국에선 신문방송학을, 영국에선 MBA를 전공했고, 한국방송일로 오랜 기간 일해왔고 21세기 영국 최대의 행사라던 2012 런던올림픽 당시 한국 방송사 런던운영 총책임자였습니다 (그때 얻은 별명이 런던정박사 입니다 ㅎㅎ)
감히 런던 갤천사 (지난 20년넘게 영국에 살면서 유럽 유명 갤러리와 박물관을 최소 천번 넘게 갔네요 그래서 제가 존경하는 유홍준 님과 고인 윤운중님의 루천남을 모티브로 ㅎㅎ)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저와 제 친구들이 사랑하는 런던을 함께 나누고, 느끼고,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감히 "런던 도슨트" 와 " 영국투어의 르네상스 " 를 꿈꾸며 현재 저하고 앞으로 일할 두 분 팀원은 최고 분들로 이미 모셨네요.
[런던 네이버]
올해가 영국에 산지 만 12년째. 영국에서 대학, 대학원 공부하셨고, 12년 런던 올림픽 때는 SBS 방송국의 런던올림픽 특집프로그램을 한 달 동안 책임 진행하신 분이십니다.
별명에서 아시다시피 정말로 런던의 모든 정보를 꿰차고 계십니다.필요한 정보 꼭 물어보세요 ㅎㅎ
[미스 셜록 ]
런던대에서 박사학위 마치시고 지금은 박사후과정 열심히 밟고 있는 PHD지성인.... 바쁜 박사 과정 중에도 저희 투어 수준을 올려주기 위해 깊이있게 끊임없이 공부하고 계십니다. 깊은 이성적 사고와 시각으로 얻어낸 통찰을 갤러리와 박물관에서, 더우기 아주 친절하게 자세하게 소개하는 최고의 지성 가이드 입니다 .또한 저희 런던끌림 네이버포스트,블로그 등도 담당해 주십니다. 시간 나실 때 이 분이 쓰신 재미있는 영국 관광정보 네이버 "런던끌림" 을 찾아보세요. 런던에 사는 20대 여성의 감성으로 저희 두 남자가 잘 모르는 영국 유행 얘기에다, 시크하고 세련된 런던 상점들, 이쁜 가게들, 맛있는 레스토랑들의 정보까지 풍성한 여행을 원하실 때 이분과 만나시면 너무 감동 하실겁니다
[ 런던벨라 도슨트님]
테이트 모던, 내셔널갤러리 전문
Chelsea College of Arts, UAL에서 Curating and Collections 석사 학위 취득 후 글로벌 문화예술 협업 플랫폼에서 프로그램 리드이자 큐레이터로 활동중인 아트 전문가입니다. 또한 2018년부터 영국박물관, 내셔널갤러리, 테이트모던 등 영국의 유수한 아트 뮤지엄에서 도슨트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작가와 작품을 가장 가까이에서 연구하고 관찰하는 현직 큐레이터의 관점과 시선으로 전문성, 즐거움, 감동이 모두 담긴 도슨트 투어를 진행합니다.
벨라 큐레이터와 함께 미술관을 거닐며 예술이란 무엇인지, 특정 작가와 작품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던지는 메세지는 무엇인지 의미있는 탐구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 런던끌림 고객님 대표 후기들 ============
참고로 여기 처음 시작해서 후기가 없는 관계로, 저하고직접 투어하신 멋진 가족분들 투어 후기 몇개 올립니다~ 보내신 카톡 100% 그대로.카톡연락처 원하시면 알려드릴게요
단 한줄로 저희 투어를 요약하면, 아래 후기 보시면 한 어머님이 쓰신 대로
[재미와 감동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대영 박물관 투어]
조금 긴 내용들....
첫 번째 분은 대학생 따님들과 오신 어머님,
"아이고 저희야말로 오늘 정말 좋았어요. 너무 재밌게 이야기해주셔서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네용ㅎㅎ 하루종일 고생 많으셨어요!"
두 번째는 7명의 해외 주재원가족을 모시고 오신어머님, 제가 제일 감동받은 후기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후기에 답글까지 써 주실 줄 몰랐습니다.
정말 덕분에 너무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부작용이 생겼습니다. 이제 가이드 투어의 기준이 정대표님이 되어 버려서 스페인 여행 완전 망쳤습니다 ㅎㅎ
서현이네도 똑같은 증상이구요. 애들도 자꾸 런던아저씨랑 비교하니 어쩌면 좋을까요? 한동안 여행 중단 해야 할 듯 합니다. ㅎㅎ
런던 꼭 다시 갈 겁니다. 그 때 뵙죠~.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기를 빌겠습니다."
다음은 저희가 원하는 ,사색과 감동, 깊이있는 갤러리와 박물관 투어를 저희하고 최근에 하신 예술애호가 한분의 후기를 인용하겠습니다
"" 내셔널 갤러리가 가진 모든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기회!!
이번 런던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점 중 하나는 "런던끌림" 가이드를 만난 것입니다.
가이드와 함께하는 예술관람은 자칫 단순 그림의 설명 또는 포털검색수준의 지식 습득으로 끝날 수 있어, 예약하기가 주저되었는데 "런던끌림" 가이드님과 함께하면서 그림의 시작과 끝을 알게되었습니다.
중세부터 르네상스를 거쳐, 바로크, 인상주의까지 그림의 역사의 현장에 같이 숨쉬며 감상하였습니다.
그만큼 가이드님은 지식이 해박하셨고, 해당 그림만 설명한 것이 아닌, 세계사적 흐름 그 당시 화풍 등 통섭적으로 설명해주시어 그림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이거나,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시고, 단순 지식의 습득이 아닌 그림을 보는 지혜를 배운거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은 고등학교선생님과 의사 선생님들.
먼저 예쁜 선생님이 도시 바쓰에 갔다 와서 보내준 카톡
"정 박사님~~:) 굿모닝입니다. 어제 덕분에 편안하고 안전하고 똑똑해지는 여행을….옥스포드학교 친구들이 자기들은 그런 뷰를 본적이 없다고…. ㅋㅋ 엄청 감사드려요.
부족한 제게 힘찬 격려을 엄청 주신 멋진 의사 선생님.
"오오 본격 개시시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때 투어해주시면서 소개랑 말씀해주시던 열정이 느껴졌었는데 역시!! ㅎㅎ,넵 런던끌림 블로그 자주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정박사님은 오랫동안 현지에서 일하고 생활하셨고 글구 즐거워서 하시는 일이니 나날이 잘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다음은 강남 최고의 멋진치과의사님께서 ...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짧지않은 시간을 이국땅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하며 핫한 장소나 음식이면 음식,
번개로 요구한 갤러리나 윈저성까지 ....방송일을 오랫동안 해오며 런던을 고향으로 생각하는 정가이드(지송 -사장님)의 내공이 있기에 가능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음 런던 방문때까지 영국런던을 잘 지키시길 바라며 다시한번 감사해요.
글구 다음은 제가 올해 마이리얼트립에서 투어하고 받은 후기중에 The Best 3, 근데 이분들건 영화처럼 너무 길고 ㅎㅎ 사진까지 있어서 "흔들리다 " 후기 읽어보시면 전문을 읽으실수 있습니다. 여기선 간단한 요약만 소개 역시 결론은 런던끌림, 감동!
먼저 멋진 어머님과 함께 오신 선희씨!
"정박사가이드님은 자신의 일을 정말 사랑하는 분이셨습니다
제 여행은 정박사님을 만나기전과 후로 극명하게 나뉠정도로....
근데 가이드 정박사님의 사진으로 추측되는 사진이 딱히 멀끔해보이지 않아 살짝 복불복일수있겠다 생각하며 기대반 불안감 반에 출발했습니다...
정말로 감동을 받았던게.... 정말로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하는
너무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다고나 할까요
영혼이 있는 투어였습니다^^"
다음 후기는 너무 순수하고, 착하신 조카와 이모.
"정말이지 매혹적인 런던의 밤을 보냈습니다.
런던끌림 짱짱맨 :)
제가 여행자로 있으며 열흘동안 보았던 런던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중학생 조카가 원했던 유명한 명소들의 야경을 모두 빼놓지 않고 볼 수 있었기에 정말 만족했습니다. 투어 시작부터 헤어질 때까지 끊이지 않던 영국, 런던의 스토리 또한 역사와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투어가 끝난 뒤, 숙소까지 돌아갈 때도 안전하게 호텔 앞까지 데려다 주셔서 대접받는 투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Top 3, 올해 6월에 영국으로 신혼여행 오신 무지 행복한 신혼부부가 써주신 최고의 후기가 있는데 너무 길고, 저희 투어 "끌리다" 후기를 읽어보시길. 간단히 요약하면 "신혼여행으로 런던끌림을 선택했던건 정말 최고였습니당!!!! "
마지막으로 멋진 대학교수 부부 2커플이 남겨주신 후기 : 이분들건 교수님특성상 조목조목 Intellectual Probes 가 있고 또 역시 길고 ㅎㅎ "끌리다 "후기 읽어보시길, 결론은 역시,런던끌림, 감동!
어떤 가이드와 가시나 빅벤은 타워브릿지, 런던은 관광지로 있습니다 ㅜㅜ 함께 가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 달리 느끼십니다. 여러분들의 하나뿐인 소중한 영국여행, 가이드 자격을 꼭 확인해보고 함께하세요.
특히 영국에 단 한 번 오신다면..
감동 or Nothing !! - 런던끌림 투어 철학에서.
결제 혜택
상품 소개
런던끌림은 오래전부터 오직 고객분들게 멋진 시간과 경험을 드리고 싶어서 오직 프라이빗 투어만 진행합니다
다만 신청시 마이리얼트립 프로그램상 이상하게 한명씩 더 비용이 늘어나는데 1명이 신청하시거나 4명이 신청하시거나 모두 같은 가격입니다. 다시한번 프라이빗 4분가족분들 투어신청시, 1분만 신청하시면 됩니다
자연사 박물관에서의 에피파니 !
"좋은 여행이란 살며시
내게 다가와서
내가 끝내돌려줄수 없는것을
살며시 놓고간다"
내게 다가와서
내가 끝내돌려줄수 없는것을
살며시 놓고간다"
런던끌림의 투어철학 입니다
제가 런던에서 거의 30년정도 살면서 엄청 자주오는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이 투어는 깊은 지적 호기심과 높은 지적 대화를 지향합니다 저희 투어는 일반 투어처럼 가이드가 마이크 이용해서 대형 학원강의처럼 열 분이 넘는 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설명하고, 여행자분들이 수신기로 들으면서 쭉 따라다니는 수동적이고 기계적인 방식에서 탈피한 상호 소통의 프로그램입니다. AI 시대에선 탁월한 질문이 없는 그저 따라다니며 보는 시간들은 그저 시간 낭비입니다
자연사 박물관 몇몇 곳을 골라서 그저 다음주엔 잊어버릴 소소한 뒷얘기와 사진 몇장 남기는 투어가 전혀 아닙니다( 그런 투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지향점과 취향이 다름을 말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방식은 어쩔 수 없이 쌍방향 대화가 필수이므로 다양한 팀들로 이루어진 단체 투어로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그래서 오직 단독 투어로만 진행됩니다. 그러다보니 어쩔 수 없이 다른 회사들보다 인당 비용이 높아지게 된 점,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이 투어를 야심차게 새로 준비하여 이제 막 시작하는 관계로 아직까지 후기가 전혀 없는데 그 것 때문에 망설이는 여행자님께 결정을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을 조심스레 제안해 봅니다.
1 기존 런던끌림의 다른 투어 후기를 읽어보세요 ( 마이리얼트립에서 볼 수 있는 수 천, 수 만의 후기 중 저희와 만났던 여행자님들이 남겨주신 후기가 정말 감동적이라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2 아래는 제가 개인적으로 자연사 박물관 투어를 했을 때 여행자분들께 받은 내용들입니다
좀 길더라도 꼭 읽고 저희 철학을 느끼시면 신청하세요 다시한번
천천히 후기들 읽어봐 주세요. 저희가 추구하는 투어철학을 느끼실겁니다
천천히 후기들 읽어봐 주세요. 저희가 추구하는 투어철학을 느끼실겁니다
1
최*규
2025. 10. 14
2025. 10. 14
런던 자연사 박물관의 투어는 단순히 전시물을 보는 체험이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속 시야를 넓히는 철학적 여정이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맞이한 거대한 구(球) 형태의 조형물과 그 속으로 뚫린 에스컬레이터는, 마치 불타는 지구의 심장을 통과하는 듯한 인상을 남겼다. 붉게 빛나는 철판들이 겹겹이 쌓여 불의 흐름처럼 타오르고, 그 양옆 벽면에는 별자리와 우주의 질서가 정교하게 새겨져 있었다. 그 사이를 지나며 아이들은 마치 지구의 내부에서 우주로 솟아오르는 듯한 감각을 느꼈다.
가이드는 그 장면을 ‘인류의 시야가 확장되어온 여정’으로 풀어냈다. 도리안, 이오니아, 코린트 양식으로 이어지는 고대 건축의 진화가 단단함에서 균형으로, 그리고 아름다움으로 나아갔듯, 인류의 사고 역시 끊임없이 진화해왔다는 설명이었다.
이어지는 전시 구간에서 그는 한 인물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메리 어닝(Mary Anning) — 가난한 해안 마을의 소녀로 태어나, 누구의 도움도 없이 직접 화석을 발굴하며 과학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 남성 중심의 시대에서 자신의 발견을 증명하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그녀의 ‘그릿(grit)’은 아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투어가 끝나고 다른 일정 중에도 자기는 코린티안이 되겠다며 형제끼리 서로 도리안이라며 투닥거리는 것을 보면서 자연사박물관 투어에서 그래도 애들이 아무 생각 없진 않아서 좀 놀랐다. 입구의 불타는 지구 속을 통과하던 순간처럼, 그들 마음속에서도 작지만 뜨겁게 타오르는 ‘그릿’이 피어나고 있었다.
2
선생님 오늘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그저 관심있어하면 책 빌려다주고 사주고
영상 찾아 보여주는게 다였는데
그저 관심있어하면 책 빌려다주고 사주고
영상 찾아 보여주는게 다였는데
제가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 내는 방법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하는지
새롭게 깨닫는 날이였어요 ㅎ
풀어 내는 방법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하는지
새롭게 깨닫는 날이였어요 ㅎ
어제 사이언스뮤지엄 원더랩 다녀왔는데
설명에 그져 단순한 이야기만 있어서ㅡ
잉 뭐지~ 호기심만 자아낼뿐
당장 그자리에서 답을 알지 못해
조금 의아하고 답답했는데~~~
설명에 그져 단순한 이야기만 있어서ㅡ
잉 뭐지~ 호기심만 자아낼뿐
당장 그자리에서 답을 알지 못해
조금 의아하고 답답했는데~~~
오늘 선생님 수업 들으니까!!
왜 그렇게만 했는지 알 것 같아요 ㅎ
왜 그렇게만 했는지 알 것 같아요 ㅎ
큰 아이가
오늘 정! 말 좋았다고 ㅎ
꼭 와서 다시 듣자며
마지막 일요일 일정도
자연사로 가자고 ㅎ
오늘 정! 말 좋았다고 ㅎ
꼭 와서 다시 듣자며
마지막 일요일 일정도
자연사로 가자고 ㅎ
생각의 차원이
달라진 눈빛이에요 ㅎㅎ
달라진 눈빛이에요 ㅎㅎ
보내주신 자료를 보여주면서
저도 오늘을 다시 상기하며 ㅎ
아이들이 호기심에 그릿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저도 오늘을 다시 상기하며 ㅎ
아이들이 호기심에 그릿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열정👍🏻..
편안한 밤 되세요!!
선생님 열정👍🏻..
편안한 밤 되세요!!
3
제가 메세지 확인이 늦었습니다.
먼저 아이들이 다소 예의없이 행동한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래도 오늘 박사님을 만나 이렇게 훌륭한 가이드를 받게 된것은 정말 천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이드님이 아니었다면 그저 수박겉핥기로 단편적인 지식만 훑어 갈뻔 했다는점에서 오늘은 행운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우라늄과 1300년 나무 그리고 대왕고래가 생각난다고 하네요.
오늘의 가이드는 아이들뿐 아니라 저희 부부에게도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Grit과 Arte의 정신에 대해 저 역시 좀 더 깊게 생각볼 수 있는 참된 기회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런던의 또다른 랜드마크인 타워브릿지에서 템즈강을 보며 런던의 마지막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어려 오늘의 경험에 대해 잠시 잊을순 있겠지만 언젠가 오늘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했을지 깨닫게 되는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먼저 아이들이 다소 예의없이 행동한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래도 오늘 박사님을 만나 이렇게 훌륭한 가이드를 받게 된것은 정말 천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이드님이 아니었다면 그저 수박겉핥기로 단편적인 지식만 훑어 갈뻔 했다는점에서 오늘은 행운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우라늄과 1300년 나무 그리고 대왕고래가 생각난다고 하네요.
오늘의 가이드는 아이들뿐 아니라 저희 부부에게도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Grit과 Arte의 정신에 대해 저 역시 좀 더 깊게 생각볼 수 있는 참된 기회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런던의 또다른 랜드마크인 타워브릿지에서 템즈강을 보며 런던의 마지막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어려 오늘의 경험에 대해 잠시 잊을순 있겠지만 언젠가 오늘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했을지 깨닫게 되는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언젠가.. 다시 런던에 오면,
박사님이 생각날것 같네요^^;;
박사님이 생각날것 같네요^^;;
건강하세요!!
4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에 독일과 이탈리아를 2주간 더 여행하다가 본머스로 가는 여정중이라 아직 런던에 있습니다. 애들에게 오늘 일어나자마자 어제 선생님께 배운것을 질문하니, 도리안 이오니안 코린티안부터 그릿, 아인슈타인 명언, 오래산 나무 이야기, 지진 견디는 건축물 이야기 등 줄줄 나오네요~^^
그동안 가이드 투어를 많이했지만, 선생님과 함께한 이번처럼 특별한 투어는 처음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단순 유럽역사 관광과 경험을 넘어, 각성과 깨달음을 얻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감격)
특히 그중에서 집에서 교육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게, 공부든 힘든일이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부쳐보고 스스로 깨닫게 하는거였는데, 이제 선생님 말씀들은대로 아이들이 포기하고 싶어할때마다 그릿 정신을 상기시키면 포기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동안 가이드 투어를 많이했지만, 선생님과 함께한 이번처럼 특별한 투어는 처음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단순 유럽역사 관광과 경험을 넘어, 각성과 깨달음을 얻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감격)
특히 그중에서 집에서 교육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게, 공부든 힘든일이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부쳐보고 스스로 깨닫게 하는거였는데, 이제 선생님 말씀들은대로 아이들이 포기하고 싶어할때마다 그릿 정신을 상기시키면 포기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큰아들도 어제 건축물 설계를 이제 그만 알려준다해도 거부하고 자기가 끝까지 생각해서 발견한다고 하네요(헤헤)
여행중이라 보내주신거를 바로바로 다 확인하지는 못하지만, 틈틈히 꼭 아이들과 함께보고, 본머스 돌아가서도 더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최고의 강의를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설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엄지척)
여행중이라 보내주신거를 바로바로 다 확인하지는 못하지만, 틈틈히 꼭 아이들과 함께보고, 본머스 돌아가서도 더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최고의 강의를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설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엄지척)
마지막으로 이 여행자분께서 너무 훌륭한 후기를 보내주셔서 저도 제 와이프에게 칭찬을 받았습니다 (아이 이름은 프라이버시 관계로 홍길동으로 대체했습니다)
5
오늘 홍길동이랑 < 자연사 박물관 > 갔어요.
가이드 투어 신청 했는데 취소가 되서 프라이빗투어를 신청 했어요.
가이드 투어 신청 했는데 취소가 되서 프라이빗투어를 신청 했어요.
서로 장소 교환에 미스가 생겨
약속 장소도 안내 못받고 정시에 기다려도 오질 않고 그 작은 미스에도 나는 짜증이 나는데
약속 장소도 안내 못받고 정시에 기다려도 오질 않고 그 작은 미스에도 나는 짜증이 나는데
멀리서 손 흔들며 왠 박사님이 오셨어요.
얼마나 열정적이더지
길동이 눈 보고 하나라도 깨달아지길 원하면서 한국 애들은 쓱 보고 본줄 알고 이름 알면 아는줄 아는대 그건 그냥 본거라고
로얄알버트 - 찰스다윈 - 아이작뉴튼까지 연결 고리를 풀어내며 한국이 그걸 깨달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오늘 만난 이 아이가 혹시 클릭이 될까 싶어
집중 못할 아이한테 어떻게든 하나라도 들리길 원하며 온 몸으로 아이랑 소통 하네요.
계속 어머니 이걸 이제 어머님이 하셔야 한다며
우리가 돈 때문에 이걸 하는게 아니라고
그 한번이 깨달아져 돌아가서 이 아이가 자기가 좋아하는걸 깊이 관찰하고 질문하고 탐구하고 끊임없이 왜 그럴까 묻길 원한다며
그 한번이 깨달아져 돌아가서 이 아이가 자기가 좋아하는걸 깊이 관찰하고 질문하고 탐구하고 끊임없이 왜 그럴까 묻길 원한다며
길동이에게
‘You never fail until you stop trying’
그릿을 잃지 말라며
‘You never fail until you stop trying’
그릿을 잃지 말라며
왜 그 한분의 소리없는 외침이 그 어떤 분의 가르침보다도 온몸으로 내 뿜는 그 진정의 목소리가
내가 너무 부끄럽고
난 왜 눈 마주치며 저렇게 온 몸으로 뿜어주지 못할까
정말 나는 저렇게 열정이 있었던가
내가 길동이한테 내내 말해 주고 싶던 그 메세지를
오랫동안 한 아이를 염원하며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타지의 작은 거인을 통해 들으니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타지의 작은 거인을 통해 들으니
참 많은걸 다시 생각 해보게 되요.
길동이와 반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다시 생각 해봐요.
연신 줄을 지어 들어 오는 아이들 보며 쟤네들은 매일 온다 매일 일상처럼 100번도 넘게 본다.
물론 다 같은걸 본다고 같은게 아니라며
See가 아니고 observe 해야 한다며
물론 다 같은걸 본다고 같은게 아니라며
See가 아니고 observe 해야 한다며
단순한게 아니고 끊임 없이 몰두하고 그걸 위해 만시간을 쌓으며 나아가야 한다고
이걸 어떻게 한번 와서 쓱 보고 봤다 할 수 있냐며
아르떼는 다르다고
아르떼는 다르다고
공룡관은 들어가지도 않았어요.
한국사람들 여기 오면 공룡관만 들어갔다 나오는데 정말 중요한게 그게 아니라고
공룡 보면 다 까먹고 그것만 꽂힌다고
줄줄줄 외워되는 공룡 이름에 어머님들 박수 치는데
그건 그냥 지식이라고
한국사람들 여기 오면 공룡관만 들어갔다 나오는데 정말 중요한게 그게 아니라고
공룡 보면 다 까먹고 그것만 꽂힌다고
줄줄줄 외워되는 공룡 이름에 어머님들 박수 치는데
그건 그냥 지식이라고
로얄알버트가 이 도시를 어떻게 바꿨는지 계속 설명해 줬어요. 아르떼라고
오늘 그 분 때문에 울었네요.
이미 너무 너무 가벼운 것에만 반응 하는 것에 익숙한 아이 보며 참 마음이 무겁고
단순한 지식 열거는 아는게 아니라며 아이들이 계속 그렇게 단순하게 배우게 하면 안된다고
많이 보면 될 줄 아는데 하나라도 제대로 봐야 한다고
영국에서 본 그 어떤 것보다 감동이었어요.
6 지*욱
2026. 01. 04
2026. 01. 04
왜 영국이 200년간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는지, 그 힘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그리고 이러한 역사적 통찰을 바탕으로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를 자연사 박물관의 전시품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풀어주셨습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게 만들어 주시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질문 후 답을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인내심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진정한 스승의 자세가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만약 가이드 없이 그저 눈으로만 보고 지나갔다면, 이렇게 많은 질문과 깨달음은 결코 남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이야기들은 차치하고, 아이들이 호텔에 돌아와 직접 남긴 기록들을 사진으로 첨부하며 이 감동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자녀를 위한 깊이 있는 배움의 경험을 찾고 계신 분들께는 물론, 어른에게도 오래 남는 울림을 주는 최고의 가이드로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7 최*정
2025. 12. 31
2025. 12. 31
오늘 투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술도 좋아하고 건축물도 좋아하고 과학도 좋아해서 여기저기 아이들 데리고 다니며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픈 엄마였는데, 오늘 크게 머리를 한 대 맞고 돌아왔습니다.
저와 아이들의 시선과 공부방법은 남들이 찾아놓고 정리해 놓은 것들을 눈으로 보고, 읽어보고, 배우고, (단순)경험하는 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생각을 2번 정도(많아야 3번 정도)만 한거였네요. 나름 머릿 속에 생각(왜? 어떻게?)을 달고 산다고 자부해왔음에도 많이 부족했던 것을 느낍니다. 아이들에게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고, 제가 급한 마음에 다 알려주고 찾아주려고 했던 모습들이 떠올라 반성이 많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뉴턴은 사과를 보고 어떻게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할 수 있었지? 다른 사람들도 떨어지는 사과를 봤을텐데.. 심지어 나도 지금 보고 있는데… 뉴턴 대단하다!!!’
남들이 발견해 놓은 사실들에 박수치고, 그들의 정리를 이렇게 저렇게 이해하려고 배경도 찾아보고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것까지만 해보려고 했지 ‘스스로 뉴턴이 되기’를 생각해보진 못했네요. 저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제가 만든 틀 안에 가둬놓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반성이 됩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아이들 각각의 성향에 맞춰 필요한 것들을 잘 제공해주고 적당한 자극과 성장의 동력들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도, 뭔가 부족한데.. 싶은 부분이 있었는데 그건 저의 이 한 걸음이었네요. 찾아주고 알려주기보다 스스로 생각할 시간과 기회와 질문을 던져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마무리해봅니다.
저와 아이들의 시선과 공부방법은 남들이 찾아놓고 정리해 놓은 것들을 눈으로 보고, 읽어보고, 배우고, (단순)경험하는 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생각을 2번 정도(많아야 3번 정도)만 한거였네요. 나름 머릿 속에 생각(왜? 어떻게?)을 달고 산다고 자부해왔음에도 많이 부족했던 것을 느낍니다. 아이들에게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고, 제가 급한 마음에 다 알려주고 찾아주려고 했던 모습들이 떠올라 반성이 많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뉴턴은 사과를 보고 어떻게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할 수 있었지? 다른 사람들도 떨어지는 사과를 봤을텐데.. 심지어 나도 지금 보고 있는데… 뉴턴 대단하다!!!’
남들이 발견해 놓은 사실들에 박수치고, 그들의 정리를 이렇게 저렇게 이해하려고 배경도 찾아보고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것까지만 해보려고 했지 ‘스스로 뉴턴이 되기’를 생각해보진 못했네요. 저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제가 만든 틀 안에 가둬놓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반성이 됩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아이들 각각의 성향에 맞춰 필요한 것들을 잘 제공해주고 적당한 자극과 성장의 동력들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도, 뭔가 부족한데.. 싶은 부분이 있었는데 그건 저의 이 한 걸음이었네요. 찾아주고 알려주기보다 스스로 생각할 시간과 기회와 질문을 던져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마무리해봅니다.
오늘로 런던일정은 마무리하고 다음 도시들로 여정을 이어갑니다. 이 곳에서 선생님을 만난 것이 어찌보면 저와 아이들 여행의(인생도 여행이지요?!ㅎ) 변곡점이 되었네요. 오늘부터의 여행은 어제까지와의 여행과는 분명 차이가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생각하지 않으면 또 금새 도리안으로 돌아갈테니 바짝 긴장하고!! 알려주신 ‘deep mind’와 ‘grit’을 계속 상기시켜주도록 하겠습니다.
8 등*효
2025. 11. 07
2025. 11. 07
(일상으로 돌아와 이제야 기록을 남깁니다.)
가족 유럽여행의 첫 일정으로 선택한 첫 투어, 그리고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공룡을 너무 좋아하는 5살 딸아이를 위해 신청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제가 더 감동받은 투어였어요.
딸아이가 최연소 참가자라 걱정도 많았지만, 짧은 시차 적응 중에도 깨어 있는 동안은 설명을 귀 기울여 듣고, 퀴즈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집중력과 즐거움을 모두 보여줬습니다.
이 투어가 특별했던 이유는, ‘가르치는 투어’가 아닌 ‘생각하게 하는 투어’**였다는 점이에요.
아이들과 (그리고 부모들과) 소통하며 개념을 함께 탐구하고,
열정적으로 그 의미를 전달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투어가 끝난 뒤 공유해주신 링크와 자료들은 여행 중에도 대화의 소재가 되어,다른 나라 박물관을 방문했을 때도 훨씬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특히 일본의 지진 전시를 보며, 왜 매기그림이 있는지 추가 설명이 없어도 스스로 이해할 수 있었던 순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경험 덕분에 ‘박물관 관람의 재미’**를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마지막에 들었던 “You never fail until you stop trying” — Einstein의 말과 ‘5번 생각하기 5*Why’의 컨셉은 지금도 마음에 남습니다.
첫 여행지에서의 첫 투어로, 정말 좋은 시작이었습니다.
가족 유럽여행의 첫 일정으로 선택한 첫 투어, 그리고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공룡을 너무 좋아하는 5살 딸아이를 위해 신청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제가 더 감동받은 투어였어요.
딸아이가 최연소 참가자라 걱정도 많았지만, 짧은 시차 적응 중에도 깨어 있는 동안은 설명을 귀 기울여 듣고, 퀴즈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집중력과 즐거움을 모두 보여줬습니다.
이 투어가 특별했던 이유는, ‘가르치는 투어’가 아닌 ‘생각하게 하는 투어’**였다는 점이에요.
아이들과 (그리고 부모들과) 소통하며 개념을 함께 탐구하고,
열정적으로 그 의미를 전달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투어가 끝난 뒤 공유해주신 링크와 자료들은 여행 중에도 대화의 소재가 되어,다른 나라 박물관을 방문했을 때도 훨씬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특히 일본의 지진 전시를 보며, 왜 매기그림이 있는지 추가 설명이 없어도 스스로 이해할 수 있었던 순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경험 덕분에 ‘박물관 관람의 재미’**를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마지막에 들었던 “You never fail until you stop trying” — Einstein의 말과 ‘5번 생각하기 5*Why’의 컨셉은 지금도 마음에 남습니다.
첫 여행지에서의 첫 투어로, 정말 좋은 시작이었습니다.
9김*환
2025. 11. 09
2025. 11. 09
처음에는 기대했던 지식형 투어가 아니라 반신반의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곧 제 생각이 짧았음을 금세 알 수 있었습니다. 명사로서의 과학은 순간이지만, 동사로서의 과학은 평생을 가니까요.
지금까지도 '5번 생각해!', '집에 가서 써야 돼 안 그럼 소용 없어!'라고 외치시던 도슨트님의 목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루 동안에도 몇번씩이나 생각하기 귀찮을 때마다, 도슨트님의 목소리를 떠올리며 제 작은 머리를 굴려보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저는 현재 교사를 꿈꾸고 있습니다. AI가 모든 것을 답해주는 시대에 교사의 역할이 무엇인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도슨트님의 눈빛에서 그 실마리를 조금은 찾은 것 같습니다. 지적 호기심으로 가득찬, 열정적인 눈빛은 AI가 결코 흉내낼 수 없는 거니까요. 저 또한 눈빛을 본받아 꼭 훌륭한 교사가 되겠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쪼록 영국여행에서 다들 너무 바쁘실텐데 혹시라도 멋진 자연사박물관 투어 원하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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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박물관이 사람들이 많이 오는곳이라 혼잡합니다 특히 여름엔 더울수도 있어오 어린 자녀분들 함께 오실 경우 간단한 음료나 간식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여행자 보험 가입 추천 합니다 자연사 박물관 너무 좋습니다. 혹시라도 가능하시면 저하고 2시간 투어마치고 따로 1시간 정도 직접 아름다운 자연사박물관을 경험하실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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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은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6조(특약)에 따라 일반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과 다른 취소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예약 전 취소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 여행시작 30일 전까지 (~30) 통보 시 : 여행 요금 전액 환불 - 여행시작 20일 전까지 (29~20) 통보 시 : 총 상품 금액에서 10% 공제 후 환불 - 여행시작 6일 전까지 (19~6) 통보 시 : 총 상품 금액에서 15% 공제 후 환불 - 여행시작 1 일 전까지 (1~5) 통보 시 : 총 상품 금액에서 20% 공제 후 환불 - 여행일 당일 ~ 투어 시작 전 통보 시: 총 상품 금액에서 50% 공제 후 환불 ※ 취소 요청 날짜와 시간은 여행 상품이 진행되는 현지 시간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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