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중세 도시 빌뉴스 구시가지 반나절 둘러보기 (빌뉴스 유네스코 올드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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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최대석
안녕하세요. 1999년부터 리투아니아에서 거주하면서 발트 3국(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여행을 안내하고 있는 최대석(필명 초유스 https://chojus.tistory.com)입니다. 1962년에 태어나 서울에서 대학원을 마치고 1990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엘테대학교에서 유학한 계기로 유럽에서 지금껏 살고 있습니다. 헝가리에서 공부를 마치고 폴란드 크라쿠프와 바르샤바에서 3년을 거주한 후 1999년부터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이텔, KBS 라디오, KBS TV, SBS TV, YTN TV, 주간동아, 한겨레21, 부산일보 등 한국의 언론방송사의 통신원내지 전문위원으로활동했고 1579년 세워진 리투아니아 최고 명문대학교인 빌뉴스대학교에서 10년간 한국어를 가르쳤고 "유럽의 중앙 리투아니아" 책(서울 재승출판사)을 저술하였습니다.
리투아니아 정부 관광청이 발급한 공식 가이드(관광안내사)증을 소지하고 지금껏 수백 차례 발트 3국 여행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리투아니아 기자협회 회원으로서 언론활동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좋은 여행 인연을 맺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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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소개
빌뉴스 구시가지를 소개합니다. 빌뉴스는 1323년 리투아니아 대공국의 개디미나스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리투아니아 대공국은 14-17세기 발트해에서 흑해까지 유럽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가졌습니다. 그때부터 빌뉴스는 이 일대의 정치, 경제, 문화, 종교의 중심지입니다.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지로 북유럽에서 가장 넓은 중세 구시가지 중 하나입니다. 수많은 역사의 굴곡으로 풍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유럽의 중앙 - 리투아니아" 책 저자이자
리투아니아 관광청 공식 가이드 자격증 소지자이자
리투아니아 기자협회 회원인
최대석 가이드님이 도보로 이동하면서 정성껏 안내해 드립니다.
참고로 Vilnius는 빌뉴스로 표기하는 것이 리투아니아어 발음에 제일 가깝습니다.
"유럽의 중앙 - 리투아니아" 책 저자이자
리투아니아 관광청 공식 가이드 자격증 소지자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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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Vilnius는 빌뉴스로 표기하는 것이 리투아니아어 발음에 제일 가깝습니다.
코스
새벽의 문 - 검은 마리아
10분 소요
16세기에 건립된 도성의 남쪽 문 "새벽의 문"은 현재 남아 있는 유일한 도성의 문입니다. 특히 이 문의 소성당에 17세기에 모셔져 있는 "검은 마리아" 그림은 많은 기적을 나투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다종교 공존의 거리
20분 소요
거리 한 곳에서 로마 가톨릭교, 러시아 정교, 그리스 정교 성당이 보이는 곳입니다. 리투아니아는 유럽에서 가장 늦게 기독교를 받아들인 나라 중 한 나라입니다. 초기부터 여러 종교들이 큰 갈등없이 공존해왔습니다.

최초 바르코 건축물 카지미애라스 성당
10분 소요
카지미애라스(캐시미르)는 15세기 리투아니아-폴란드 왕국의 왕세자였습니다. 이후 로마 카톨릭교의 성인으로 추대되어 리투아니아 수호성인으로 모셔지고 있습니다. 이 성당은 1604년에 건립되기 시작한 빌뉴스 최초의 바르코 건축물입니다.

구시청과 광장
10분 소요
1432년 처음으로 언급된 빌뉴스 시청은 18세기 리투아니아 건축가 라우리나스 구째비츄스에 의해 신고전주의 건축으로 재건립되었습니다. 지금도 외국 정상 방문시 환영식 등이 이곳에서 이루어집니다. 광장에서는 공연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독특한 조각품으로 장식된 문학인의 거리
10분 소요
빌뉴스 구시가지는 거리 74개와 건물 1487개가 서로 얽혀져 있습니다. 그 중 근래와 와서 유명해진 골목길이 하나 있는데 바로 문학인의 거리입니다. 2009년 유럽 문화 수도의 일환으로 이 거리 벽에 리투아니아 문학에 기여한 문학인들과 그들의 작품을 소재한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후기 고딕의 걸작품 안나 성당과 베르나르디 성당
20분 소요
벽돌 고딕 건축물인 안나(오나) 성당은 15세기 말에 세워져 거의 원형 그대로 현재까지 보존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손바닥에 얹어서 파리로 가져 가고 싶다라는 나폴레옹의 말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옆에 있는 성당은 프란체스코-베르나르드 성당입니다. 이 두 성당은 리투아니아 고딕 건축물의 훌륭한 본보기입니다. 이 근처에 1987년 8월 23일 소련시대 최초 반정부 시위가 열린 것을 기념하기 위한 피라미드 조형물이 있습니다.

구시가지 핵심 거리 중 하나인 필리스 거리
10분 소요
필리스 거리는 빌뉴스 구시가지에서 가장 사람이 붐비는 거리 중 하나입니다. 노천 까페, 식당, 기념물 판매소들이 좌우에 펼쳐져 있습니다. 이곳에서 잠시 커피나 차 한 잔을 마시길 권합니다.

1579년 세워진 빌뉴스대학교
20분 소요
빌뉴스대학교는 1579년에 세워졌습니다. 건물 13개 사이로 크고 작은 정원 12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대학서점의 벽화는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입장을 권합니다. 대학교 내 요한 성당 종탑 전망대에 올라가면 구시가지 전체를 360도로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대학교 건축물 관람 입장료 1.5유로, 종탑 전망대 입장료 3유로입니다. 사진출처: muziejus.vu.lt

리투아니아 대통령 궁
10분 소요
1997년부터 리투아니아 대통령 궁으로 사용되고 있는 이 건물은 14세기 때부터 빌뉴스 대성당 주교관저였습니다. 1795년 제정 러시아 합병 후 러시아 총독관저으로 사용되었고 이곳에 파벨 1세, 알렉산더 1세, 나폴레옹 등이 체류했습니다. 현재 신고전주의적 건물은 1834년에 완공되었습니다.

빌뉴스 대성당과 통치자 궁전
20분 소요
빌뉴스 대성당은 리투아니아 가톨릭 신앙 생활의 심장입니다. 유럽에서 가장 늦게 기독교를 받아들인 나라이지만 리투아니아 국민 77%가 가톨릭 신자입니다. 이곳에서 대공작 대관식이 이루어졌고 왕이나 왕족이 묻혀 있습니다. 특히 카지미애라스 시신이 소성당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현재 건물은 1783년 완공된 신고전주의 건축물입니다. 옆에는 16세기 르네상스식으로 재건립된 통치자 궁전이 있습니다. 이 궁전은 17세기 러시아 침공으로 파괴되었고 16년 걸친 복원 사업 끝에 2018년 완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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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 불포함 사항
포함되어 있어요

가이드 비용
불포함되어 있어요

빌뉴스대학교 건축물 관람 입장료 1인당 2유로 빌뉴스대학교 종탑 전망대 입장료 1인당 5유로 유료 화장실 비용 등 개인 경비
이용 안내
만나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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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장소
새벽의 문 | Aušros vartai | Gate of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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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보 여행이므로 편한 복장과 신발을 하십시오. *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고 투어에 참여할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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